英 중앙은행, 디지털 파운드 발행 보류할 수도

| Coinness 기자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소비자 대상 디지털 파운드 발행 계획 보류를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소식통은 "영란은행은 디지털 파운드 효용성에 의문을 갖고 있다. 디지털 파운드 발행 없이도, 비슷한 혜택을 가져올 수 있는 다른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