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BI가 크라켄 설립자 수사를 종료하고 압수한 기기를 반환했다고 포춘이 보도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FBI가 2023년 3월 크라켄 공동설립자 제스 파월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전한 바 있다. 제스 파월이 본인이 설립한 비영리단체를 해킹하고 사이버 스토킹을 저질렀다는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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