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설립자, SKY 바이백 지속

| Coinness 기자

스카이(SKY·구 메이커다오) 설립자 룬 크리스텐슨이 SKY 스테이킹 보상으로 SKY 바이백을 지속하고 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크리스텐슨 추정 주소는 30분 전 스테이킹 보상으로 수령한 190만 USDS와 1037만 SPK를 바이백 주소로 이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