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과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위드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전자금융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아시아경제가 전했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체류 외국인 대상 키오스크형 스테이블코인 금융 서비스를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양사가 보유한 AI와 보안 기술을 접목시킨 해외시장 타겟 금융 서비스도 출시를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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