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월렛 공동 창립자, 무허가 송금사업 혐의 유죄 인정

| Coinness 기자

비트코인 믹싱 서비스 사무라이 월렛(Samourai Wallet) 공동 창립자 키온 로드리게스와 윌리엄 로너건 힐이 무허가 송금 사업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DL뉴스가 보도했다. 두 사람의 선고기일은 11월이다. 앞서 미국 법무부는 20억 달러 이상 불법 거래 및 1억 달러 이상 범죄 수익 세탁 혐의로 이들을 기소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