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자금세탁으로 기소된 토네이도캐시(TORN) 창립자 로만 스톰에 대한 재판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검찰과 로만 스톰 측은 법원 심리를 마쳤으며 이제 배심원단 최종 변론만 남았다. 최종 변론 이후 배심원단이 로만 스톰에 대한 유·무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징역 40년형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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