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의원 "의회가 블록체인 업계 발목잡아, 혁신 저해"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비티씨(Newsbtc)에 따르면, 미 공화당 소속 워렌 데이비슨(Warren Davidson) 하원의원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미국 의회가 블록체인 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이로써 중국과 러시아가 업계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다른 기술들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혁신가들은 규제 우려에 얽매이지 않고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를 내놓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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