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나스닥 상장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문기업 섬즈업(Thumzup) 주식을 가장 많이 판 주주가 됐다. 수수료를 제외하고 약 4650만 달러 수익을 올렸다고 더블록은 추산했다. 섬즈업은 최근 암호화폐 매수 전략을 도입한 회사다. 지난 7월 코인니스는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섬즈업 주식 35만주를 매입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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