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훈 코인원 대표 사임...이성현 단독 대표 체제 전환

| Coinness 기자

코인원 창업자 차명훈 대표가 11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이로써 코인원은 이성현 대표 단독 체제로 전환되며, 차 대표는 최대주주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중장기 비전 수립에 집중할 계획이다. 공식 사임은 오는 8월 18일 이사회 결의 후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