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월렛 개발사 긴코 "증권형토큰 커스터디 시스템 개발 중"

| Coinness 기자

일본 암호화폐 월렛 애플리케이션 업체 긴코(Ginco)가 12일(현지 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긴코의 자체 기술을 활용해 증권형 토큰 전용 커스터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긴코 측은 "올해 일본에서 시행되는 자금결제법 개정안, 금상법 개정안을 준수하는 안전한 증권형 토큰 솔루션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