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력 미디어에 따르면 세계 2위 비트코인(BTC) 채굴업체이자 미 나스닥 상장사인 카나안(嘉楠耘智, CAN)의 장난겅 CEO가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부품 배송 지연 등 업무 차질 우려가 제기됐지만 매출에 큰 타격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12일(현지 시간) 카나안은 주가가 장중 85.45% 상승, 8.16달러까지 상승했다. 시총 규모는 13억 달러까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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