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체인 기반 베터뱅크, $500만 해킹 피해

| Coinness 기자

펄스체인(PulseChain) 기반 디파이 플랫폼 베터뱅크(Better Bank)가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으로 500만 달러 피해를 입었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서틱(CertiK)이 밝혔다. 해커는 탈취 자산을 215 ETH(98만 달러)으로 스왑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