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총책 A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고 뉴스1이 전했다. 이들은 2023년 12월부터 2024년 6월까지 ‘GCV’라는 밈코인을 만든 후, 투자 시 아시아 골프장 회원권을 지급한다는 허위 제안으로 피해자 129명으로부터 약 57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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