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네트워크 수수료 60% 인하 결정…스테이블코인 전송 시장 지위 강화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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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TRON) 네트워크가 네트워크 수수료를 60%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X 계정 @WuBlockchain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번 조치는 스테이블코인 전송 영역에서 트론의 우위를 유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은 단기적으로는 수익성 저하가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사용자 기반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트론 측은 향후 네트워크 수수료를 분기마다 재검토하는 방안을 도입할 예정이다.

스테이블코인 USDT(테더)의 주요 전송 수단 중 하나인 트론은 비교적 낮은 수수료와 빠른 처리 속도로 사용자들에게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