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BitcoinMagazine
비트코인 투자심리를 보여주는 '공포와 탐욕 지수(Fear and Greed Index)'가 다시 '공포(Fear)'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 지수는 투자자들의 감정에 따라 시장의 과매수 또는 과매도 상태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 조정에 따라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커진 것으로 해석된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부 투자자들은 이를 저가 매수(Buy the Dip) 기회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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