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 리서치업체 K33 리서치가 "미국 관세 압력, 경제 지표 둔화, 게절적 요인 등으로 9월 암호화폐 시장이 불안정한 국면에 접어들었다. 2011년 이후 BTC 9월 평균 수익률은 -4.6%다. 12개월 중 유일하게 상승률이 마이너스인 달이다. 이러한 계절적 요인 외에도 거시경제적 환경이 매도 압력을 키울 수 있다. 만약 BTC가 9.4만~10.1만달러까지 하락하면 좋은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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