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설립자는 6억 달러를 횡령했다는 혐의를 받은 후 카르다노 재단을 맹렬히 비난했다고 DL뉴스가 전했다. 찰스는 감사를 받은 후 횡령하지 않았다는 결론이 난 상태다. 찰스는 "빌어먹을 사과는 어디갔나?"며 X 스페이스에서 분개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리서치
마켓정보
라운지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