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대 자산운용사, 암호화폐 전담 부서 설립

| Coinness 기자

브라질 최대 자산운용사 이타우 애셋(Itaú Asset)이 암호화폐 전담 부서를 설립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타우 애셋은 1조 헤알(1850억 달러) 이상을 운용 중이다. 이타우 관계자는 "암호화폐는 특별한 알파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변동성만큼 큰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