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인신매매 피해자들을 동원해 암호화폐 투자 사기 혐의를 벌인 미얀마와 캄보디아 등 총 19개 조직을 제재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메시지 앱과 문자를 활용한 사기 행위를 강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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