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체인 설립자, 북한 해커에 당했다...$135만 피해

| Coinness 기자

최근 북한 해커에게 해킹 당해 135만달러 피해를 입은 월렛 소유주가 토르체인 설립자 존 폴 토르뵈르센(John-Paul Thorbjornsen)이라고 온체인 분석가 ZachXBT가 추정했다. 피해자는 해커에 72시간 내 탈취금을 반환하면 보상금을 제공하겠다고 온체인 메시지를 남긴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