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국제 교역에 활용되며 달러 패권주의를 강화시킬 수도 있지만, 동시에 코인런(대규모 인출 사태)과 국채 가격 변동성을 유발해 달러의 안전자산 통화로서의 지위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한은은 15일 '달러패권과 미국발 충격의 글로벌 파급 영향'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분석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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