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WatcherGuru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공동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은 우리가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평화롭고, 공정하며, 형평성 있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그는 디지털 자산이 기존 금융 시스템의 대안이 될 수 있으며, 갈등을 무력 충돌이 아닌 기술적 방식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세일러는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글로벌 준비자산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번 발언은 비트코인이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사회적 문제 해결의 역할까지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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