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드레이퍼 "대다수 자산 암호화폐로 전환"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 투자자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대다수 자산을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로 옮겨놨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6개월 간 증권시장을 떠나 있었다. 최근 같은 상황을 보면 오히려 암호화폐로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생각이다. 요며칠 비트코인이 약세를 나타내며 조정을 받고 있지만 결국 2022년 또는 2023년 초 25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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