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 설립자 체포 후 40만 달러 BTC 기부 받아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최근 이틀간 위키리크스 주소로 3만 2,0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BTC)이 기부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가 체포된 이후 최근까지 기부받은 BTC는 40만 달러 상당이다. 2010년 위키리크스 설립 후 수령 기부금 규모는 총 4,043 BTC로, 달러 환산 시 3,700만 달러 규모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