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대출 프로토콜 bZx 해킹 이후 디파이 락업 자산 손실액이 2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디파이 락업 자산은 15일 사상 최대치인 12.2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bZx 해킹 이후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편 디파이 락업 ETH 규모도 17일 307만 2,000개 수준에서 최근 약 280만 개로, 일주일 사이 약 8%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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