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워치(Crypto Watch)에 따르면,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 야후재팬 운영사 지홀딩스(Z Holdings)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타오타오(TAOTAO)가 트위터를 통해 "미결제약정 포지션 변동 알람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타오타오 측은 해당 기능과 관련 "플랫폼 내 마진 거래 중 투자자의 미결제약정 포지션에 일정 폭 이상의 변동이 생길 시, 트위터 계정이 자동으로 투자자에게 알람을 전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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