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 "BTC, 자산피난처 아냐"

| Coinness 기자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자산피난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일각에서는 2분기 채권시장, 글로벌 성장세가 크게 위축될 것으로 내다보면서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이에 비트코인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미디어는 지난해 금리 인하 후 1주, 1개월, 3개월 동안 비트코인 수익률에 뚜렷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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