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WuBlockchain
바이낸스 창립자인 창펑 자오(CZ)는 최근 BNB(바이낸스코인)의 가격 급등과 관련해 “BNB에는 시장조성자(Market Maker)가 없다”며 특정 세력의 시세 조작 가능성을 부인했습니다.
CZ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최근 며칠간 BNB를 사고판 관련 인물이나 조직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 바 없다”며, 가격 상승은 자연스러운 수요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BNB의 강세 배경으로 “개발자들과 커뮤니티의 탄탄한 기반, 디플레이션 구조를 갖춘 토큰 설계”를 꼽으며, 프로젝트 자체의 내재적 강점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BNB는 시장 전반이 위축된 가운데에서도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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