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pete_rizzo_
영국 정치인 나이절 파라지는 다음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국가 외환보유고에 비트코인을 포함하겠다고 공약했다. 파라지가 이끄는 정당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파라지는 이 같은 계획을 통해 영국 경제의 디지털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번 발언은 가상자산의 제도권 채택 가능성을 시사해 금융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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