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옛 트위터) 계정 @pete_rizzo_에 따르면, 아시아 최고 부호는 최근 발언에서 "금과 비트코인의 차이는 단 하나, 비트코인은 16년 만에 0.04달러에서 11만 달러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의 급격한 가치 상승을 직접적인 예로 들며, 디지털 자산의 가능성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발언은 금과 비트코인을 둘러싼 투자자들의 논쟁 속에서 나온 것으로,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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