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WatcherGuru
타일러 윙클보스 제미니 공동창업자가 자오창펑(CZ) 바이낸스 창업자는 사면받을 자격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그의 기소는 정치적인 동기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암호화폐 업계를 둘러싼 규제 논란과 관련해 주요 인사의 공개적 지지 입장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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