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헤지펀드 CEO "BTC 하락 불구 장기 투자 가치 여전"

| Coinness 기자

글로벌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탈(Three Arrows Capital) CEO 수주(Su Zhu)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떤 투자 자산도 다른 투자 자산이 하락할 때 나홀로 상승세를 보일 수는 없다"며 "비트코인(BTC) 시세는 기타 투자 자산 수익성과 비교적 별개로 움직여왔다. 즉 장기간 '낮은' 상관성을 나타냈다. 현재 BTC 시세는 2019년 12월 저점 당시보다 여전히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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