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WuBlockchain
미국 최초의 솔라나(Solana) 현물 ETF인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가 10월 28일 상장 첫날 6,945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2억8,900만달러에 도달했으며, 이는 솔라나 전체 시가총액의 약 0.27%에 해당한다.
같은 날 함께 상장된 캐너리(Canary) HBAR ETF와 캐너리 라이트코인 ETF는 별다른 자금 유입 및 유출 없이 조용한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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