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최근 리서치를 인용 플러스토큰 물량 70% 이상이 이미 믹싱 등을 거쳐 시장에 유입됐으며 시세 영향도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지난 7개월간 약 13억 달러가 매도됐다. 연초 BTC 반등세에서 최근 약세로 전환함에 따라 매도 물량도 증가했다가 줄어든 상태”라며 “장외시장거래(OTC)으로 유입된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뉴스
코인정보
라운지
커뮤니티
T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