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1월 3일, 온체인 분석 플랫폼 엠버(Ember)를 인용해 한 고래 투자자가 비트코인(BTC) 롱 포지션에 140BTC를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해당 고래의 총 롱 포지션 규모는 4억 60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포지션은 4일째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미실현 손실은 한때 1,800만 달러였으나 현재는 198만 달러 수준으로 줄었다. 보유 자산 중 미실현 이익은 ETH 1억 5,200만 달러(254만 달러 이익), BTC 1억 3,300만 달러(58만 달러 이익), HYPE 688만 달러(20만 달러 이익)이며, SOL 1억 1,300만 달러에서는 531만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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