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1월 3일 시장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에 대해 내려진 사면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자오에 대한 사면이 언제 이뤄졌는지, 배경은 무엇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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