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현지에서 허가받은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이 해외 계열사와 글로벌 주문장을 공유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이는 플랫폼 간 유동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SFC 최고경영자(CEO)가 3일 관련 입장을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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