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Odaily
온체인 분석가 Ai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1일부터 100% 승률을 유지해온 한 암호화폐 고래 투자자가 최근 약세로 인해 전체 수익을 반납했다. 이 투자자의 자산은 지난해 10월 14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현재 기준으로 약 826만 달러(약 112억 원) 손실을 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손실은 지난 12차례 거래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모두 상쇄한 것으로 보이며, 시장 변동성에 따른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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