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프로토콜 밸런서, 약 7,000만 달러 해킹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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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분석업체 Nansen에 따르면, 디파이(DeFi) 프로토콜 밸런서(Balancer)가 해킹 공격을 받아 약 7,09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이 새로운 지갑으로 이동했다. 유출된 자산은 osETH 6,850개, WETH 6,590개, wstETH 4,260개로 구성돼 있다. 현재 밸런서 측은 해당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태다.

출처: X @WuBlock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