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er.fi, '유동성 금고 안전하다'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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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기반 재예치(리스테이킹) 프로토콜 ether.fi는 최근 X(구 트위터)를 통해 자사의 유동성 금고(Liquidity Vault)가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ther.fi는 "지난 몇 주간 DeFi 생태계, 특히 금고 관련해 큰 압력이 있었고, 관련 문의가 이어졌다"며 "우리 금고는 완전히 안전하며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ther.fi는 DeFi 초기 및 최대 규모의 금고 제품 중 하나로, 단기 수익보다 보수적 전략과 리스크 관리, 지속가능한 수익을 중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사용자는 실시간으로 금고 상태와 리스크 노출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