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커크 선장’ 역으로 유명한 배우 윌리엄 샤트너는 11월 3일(현지시간) 알트코인 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는 예전에는 완전히 카지노 같았다”며 “최근 6개월 정도에서야 진정한 가치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여전히 비트코인은 정치적 요소가 과도하게 개입돼 있으며 위험성이 크다고 강조하며, 친구들에게도 투자를 권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스타트렉 IP의 토큰화에 대한 질문에는 “돈이 된다면 IP 보유자가 당연히 움직일 것”이라며 웃으며 답했다.
출처: Altcoin Daily 인터뷰, WuBlockchain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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