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유진은 이더리움(ETH)이 밤 사이 6% 반등한 가운데 지난 10월 11일 대량 매수 후 물렸던 한 고래가 보유 물량을 모두 매도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투자자는 당시 2,258만 USDC를 들여 개당 3,638달러에 6,028 ETH를 매수했으나, 이후 ETH 가격이 하락해 손실을 입었습니다. 최근 ETH가 반등하면서 3시간 전 2,226만 USDC에 전량 매도했으며, 최종 손실액은 약 32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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