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1.2조 원 순유출…솔라나는 1,800억 원 순유입

| 토큰포스트 속보

미국 동부시간 기준 11월 3일부터 7일까지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약 12억 2천만 달러(약 1조 6,500억 원)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이는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다. 이더리움 ETF 역시 같은 기간 5억 800만 달러(약 6,900억 원) 순유출되며 기록상 세 번째로 큰 흐름을 나타냈다. 반면 솔라나 현물 ETF는 1억 3,700만 달러(약 1,800억 원) 순유입되었으며, 이 중 비트와이즈(Bitwise)가 출시한 BSOL ETF가 1억 2,700만 달러를 차지했다. (출처: Wu Block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