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후보 비벡 라마스와미가 설립한 투자사 '스트라이브(Strive)'가 최근 비트코인 1,567개를 약 1억6200만 달러(약 2,200억 원)에 매입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매체 워처구루(Watcher.Guru)가 10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번 매입은 스트라이브의 암호화폐 자산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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