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자오(CZ)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전자 자서전이 출간됐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CZ는 SNS 플랫폼 X에 "보도된 자서전은 내가 쓴 책이 아니며, 인공지능 기술을 악용한 가짜일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밝혔다. 앞서 일부 매체는 그의 자서전이 공식 출시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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