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정책 전담인 ‘크립토 차르’ 데이비드 색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이 글로벌 암호화폐 중심 국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밝혔다고 암호화폐 전문 매체 워처구루가 전했다.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최근 미국 내 규제 방향이 산업 친화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나온 발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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