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립자 자오창펑(CZ)이 체코 중앙은행(CNB)의 디지털 자산 포트폴리오 파일럿 프로그램과 관련해 “CNB에는 BNB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고 가상자산 전문 매체 PANews가 11월 13일 보도했다. 앞서 CNB는 약 100만 달러 규모의 디지털 자산 실험을 위해 시범 포트폴리오 프로그램을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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