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공동 창립자인 타일러 윙클보스가 비트코인의 미래 가격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매거진(Bitcoin Magazine)은 윙클보스가 비트코인이 향후 전 세계의 기축통화가 될 것이며, 가격은 1BTC당 100만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밝혔다.
윙클보스는 비트코인의 탈중앙화 및 희소성을 바탕으로 이러한 전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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