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고래, 25배 레버리지 BTC 매수 포지션 개설…6700만 달러 규모
온체인 분석업체 온체인 렌즈(Onchain Lens)에 따르면, '미확인 고래'로 알려진 한 대형 투자자가 최근 25배 레버리지를 적용한 비트코인(BTC) 매수 포지션을 신규 개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포지션의 가치는 약 6700만 달러(약 920억 원)에 달한다.
또한 이 투자자는 두 개의 지갑을 통해 이더리움(ETH) 역시 25배 레버리지 다롱 포지션으로 보유 중이며, 현재 약 360만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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