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중화권 유명 엔터테이너 겸 암호화폐 투자자 황리청(黃立成, 영문명 마치 대거)이 이더리움 레버리지 포지션을 추가 확대했다. Hyperbot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황리청은 현재 25배 레버리지로 보유 중인 이더리움 롱포지션을 8045 ETH까지 늘린 상태다. 해당 포지션의 청산 가격은 ETH당 3,054.18달러이며, 현재 포지션 손실은 약 209.2만 달러로 나타났다. 포지션 총 가치는 약 2,500만 달러에 달한다. 아울러 그는 3,160~3,400달러 구간에 총 11건의 ETH 매도 제한 주문도 걸어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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